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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8 13:56
[한국일보] 스크린 야구, 축구… 융복합형 스포츠 시장 키운다
 글쓴이 : 리얼야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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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53조원대 시장 육성… 4만개 이상 일자리 확보 

스포츠관련 산업에 첨단 IT기술이 접목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린 답은 향후 5년간 스포츠산업 규모가 53조원대로 커지고, 4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확대 된다는 것이다. 이는 현재 37조원 규모에서 50% 가까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스포츠 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2일 발표했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융복합형 미래 스포츠시장 창출 ▲스포츠 참여 잠재수요 확대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 ▲관련 산업 선순환 생태계 기반조성 등 4대 중점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세계 일류 수준의 국내 IT 인프라와 관련 기업의 노하우를 스포츠 분야에 적극 도입해 '신시장 선도형 구조'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국민 개개인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IT 기기를 활용해 자신의 운동 내용과 열량 소모량 등 정보를 관리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야구 축구 사이클 등 10대 스포츠의 체감형 가상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지역 특화 레저 관광 복합스포츠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 차관은 "1기 중장기 발전계획이 생산자 중심 정책이었다면 이번 계획은 스포츠산업의 선순환 기반 조성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신시장을 창출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포츠기업을 집중 육성해, 앞으로 5년 안에 100여개의 스포츠 강소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체부는 예산확보와 행정지원을 위해 체육국 산하에 스포츠산업과를 신설하고 이 같은 업무를 전담하도록 할 예정이다. 



출처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