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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8 13:49
[디지털타임즈] 스포츠+IT` 53조 규모로 키운다
 글쓴이 : 리얼야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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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 체감형 가상스포츠 콘텐츠 시장 확대에 나서는 등 IT와 스포츠 산업의 본격적인 접목에 나섰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르면, IT와 스포츠를 융합한 한국형 스포츠산업을 활성화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체육과학연구원을 통해 개방형 모바일 스포츠 정보 플랫폼을 구축, 일반 시민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IT기기를 활용해 자신의 운동 내용, 칼로리 소모량 등 스포츠 활동 정보를 측정,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축적되는 일반인들의 평균 활동량과 스포츠 이용현황 등을 2015년 중 `스포츠 활동 지수'라는 데이터로 취합, 이를 토대로 각종 융복합형 스포츠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야구, 축구, 사이클 등 인기 종목을 3D나 4D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기기로 이용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도 나선다. 문체부 측은 "스크린골프를 통해 2조원 가량의 시장이 형성된 것처럼 다양한 종목의 시장 확충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서고 이를 토대로 공모를 진행, 외부 업체의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스포츠 분야 중계사이트 인프라도 대거 구축, 비인기 종목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현재 각종 스포츠 협단체들이 개별 웹페이지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종목별 스포츠 중계콘텐츠를 모바일 통합 포털을 통해 집대성해, 시장 확장대 나선다.

문체부 측은 "IT를 접목, 스포츠산업을 첨단화해 오는 2018년에 국내 스포츠 시장을 53조원 규모로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디지털타임즈